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바 브라운 (문단 편집) == 대중매체에서 == * [[파일:external/s-media-cache-ak0.pinimg.com/fd60c760eb46b03ffefb2b817cf455b4.jpg]] 히틀러가 사망할 때까지 주변에 있던 지인들의 증언으로 만든 영화 [[다운폴|다운폴]]에서는, 전쟁으로 정신없는 와중에도 벙커 내부에서 댄스파티를 열거나 [[트라우들 융에]]에게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5KbrPGn1CB4&t=2m25s|자신의 모피 코트를 선물해주는 등]] 사치스러운 그녀의 모습이 현실적으로 재현되어 있다. 하지만 모피 코트를 선물하는 장면에서 융에에게 베를린을 살아서 탈출해달라는 부탁을 하는 것으로 볼 때 일찌감치 자신의 최후를 짐작했음을 엿볼 수 있다. 배우는 율리아네 쾰러(Juliane Köhler) * [[펫숍 오브 호러즈]]에서도 그녀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[[D 백작]] 일족 중 하나가 2차대전 시대 때 에바 브라운에게 '기린' 이라는 환수를 거래했다고 한다. 기린은 자신이 선택한 주인에게 부와 명성을 주지만 그 댓가로 주인에게 파멸적인 결말을 불러오는 환수였고 이리하여 에바 브라운의 출세를 댓가로 2차 세계대전 발발. 이 때 기린의 인간 모습은 금발의 미소년으로, 히틀러는 기린을 보고 블론디라고 이름을 지어줬다.[* 다른이들의 눈에는 셰퍼드, 그러니까 개로 보이고 있었다.] 결국 역사대로 전쟁은 독일의 패망으로 이어졌고 베를린은 소련군에게 점령되었다. 이 때 에바가 뮌헨에 남아있길 바라는 히틀러의 바람과 달리 에바는 히틀러가 있는 베를린으로 가길 원하지만 이미 베를린으로의 모든 경로는 봉쇄된 상태. 이 때 기린은 에바의 소원[* 그녀의 소원은 히틀러의 단 하나뿐인 여인이 되는 것이다.] 이뤄주기 위해 에바를 등에 태우고 그녀를 히틀러 곁으로 데려다준다. 후에 에바는 히틀러와 결혼 후 함께 자살했으며 기린은 불타는 베를린을 뒤로 하고 그대로 떠난다. * 인도 영화 [[Gandhi to Hitler]]에서는 네하 두피아가 맡았다. * [[SBS]] [[드라마]] [[황금의 제국]]에서도 이들의 일화가 소개되었다. 그리고 극중 인물 태주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인 설희에게 지하벙커까진 밀려나지 않을 거라며 안심시킨다. * [[아마존]] 드라마 [[높은 성의 사나이(드라마)]]에서는 역사가 바뀌어져서 독일이 승리했기 때문에 비명횡사하지 않고 동시에 드라마 배경이 60년대라서 사실상 히틀러는 천수를 누리고 시즌 2에서 히틀러의 임종을 지키는 사람들중 하나로 나온다. * [[레이드: 월드 워 2]]에서는 직접 등장은 안하지만 히틀러가 분노하여 천장에 마구잡이로 총을 쏘는 장면이 있는데 그 뒤 여자 비명소리가 들리면서 누군가가 쓰러지는 소리가 위층에서 들리고선 히틀러가 [[팀킬|에바? 라고 하는걸 보면]] 히틀러 손에 다친 듯하다. * [[Hulu]] 드라마 [[세계사 Part 2]]에서 [[피겨 스케이팅]] 경기를 펼친 히틀러와 함께 점수를 지켜본다. [[비시 프랑스]]를 제외한 모든 나라로부터 0점을 받은 히틀러가 분노하며 항의하자 슬픈 표정을 짓고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 히틀러에게 건네준다. [[분류:나치 독일/인물]][[분류:1912년 출생]][[분류:1945년 사망]][[분류:독일의 자살한 인물]][[분류:뮌헨 출신 인물]][[분류:아돌프 히틀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